일상으로의 아름다운 회복,
금천 서울대효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겠습니다. 세상을 치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효병원입니다.
2024년 02월 10일 설을 맞이하여
저희 서울대효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건강기원을 가득 담아
간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즐거운 명절 설날을 맞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라며,
항상 환우분들을 생각하는
서울대효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