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아름다운 회복,
금천 서울대효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겠습니다. 세상을 치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맛있는 간식과 더불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네이션을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니
저희 마음도 흐뭇해지네요,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